NCT 127 도영, 오토바이 사고 태일 근황 공개 “열심히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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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태일 근황을 전했다.
10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NCT 127(엔시티 127) 정규 5집 'Fact Check'(팩트 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태일 근황이 공개됐다.
태일은 지난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았다.
해찬은 "태일이 형이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형이 멋있는 가사를 써줬고 사고 전에 완성돼 있던 곡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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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도영이 태일 근황을 전했다.
10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NCT 127(엔시티 127) 정규 5집 'Fact Check'(팩트 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태일 근황이 공개됐다.
태일은 지난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수술과 치료,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도영은 "열심히 회복 중에 있다. 언제 함께 할 수 있다는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회복하는대로 최대한 9명 모습 빨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해찬은 "태일이 형이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형이 멋있는 가사를 써줬고 사고 전에 완성돼 있던 곡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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