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 3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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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직 채용의 경우 학력, 전공, 연령, 성별, 경력 등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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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38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직(사무 및 기술) 32명, 안전보안직 3명, 연구직 3명이다.
공사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반직 채용의 경우 학력, 전공, 연령, 성별, 경력 등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 오후 2시까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논술시험-면접전형 순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7일 예정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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