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스키 홍보하는 몰트 마스터
김태형 2023. 10. 6. 11:3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장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 몰트마스터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버서더가 위스키 전시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발베니는 스튜어트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발베니 60년'을 선보였다. 발베니 60년은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됐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3천만원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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