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억 3천만원 싱글 몰트 위스키
김태형 2023. 10. 6. 11: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부터)와 찰리 글로벌 앰버서더, 김미정 코리아 앰버서더가 '발베니 60년'을 선보이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스튜어트 몰트 마스터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발베니 60년'을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했다. 발베니 60년의 국내 판매가격은 3억 3천만원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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