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금태섭과 시국 토론회…제3지대 연대 움직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향자 한국의희망 공동대표가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과 릴레이 시국 토론회를 연다.
한국의희망은 오는 13일 국회에서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와 시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지난 4일 한국의희망이 출범한 정치학교 '서울콜로키움' 신입생으로 양 대표와 함께 참여했다.
한국의희망은 오는 23일 최근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광주에서 두 번째 시국토론회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양향자 한국의희망 공동대표가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과 릴레이 시국 토론회를 연다.
한국의희망은 오는 13일 국회에서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와 시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첫 토론회에는 양 대표가 금 전 의원과 공동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정의당 신진 정치인 주도로 출범한 세번째 권력의 조성주 공동운영위원장이 자리할 예정이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지난 4일 한국의희망이 출범한 정치학교 '서울콜로키움' 신입생으로 양 대표와 함께 참여했다.
한국의희망은 오는 23일 최근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광주에서 두 번째 시국토론회를 연다.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제3지대 신당들이 교류를 확대하면서 연대 접점을 찾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창당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토론을 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