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전시
강은구 2023. 10. 6. 11:18
6일 서울 신사동 앤드트리메타에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와 글로벌 앰배서더 찰리 멧칼프가 전시된 발베니 위스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 세계 71병 한정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를 기념하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가 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니가 아파트 물려줬는데…조카가 내놓으랍니다"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 "2억 날렸습니다. 버틸 힘도 없네요"…카카오 개미들 '곡소리'
- "우린 자신 있습니다"…로봇주 흔들리자 직접 나선 대표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 기온 뚝 떨어지자…벌써 패딩·바라클라바 찾는 사람들
- "지X 염X 하네" 이재명 언급에 유인촌 청문회장 아수라장
- 근엄하던 北선수들도 웃었다…역도 김수현 뭐라 했길래
- "中을 조롱해?"…악마의 편집에 악플 테러 당한 김가은 선수 [영상]
- 인도 억만장자, 아내 태우고 슈퍼카 몰다 '살인 용의자' 됐다
- 주윤발과 함께한 셀카… '갤럭시 유저는 서러워' [스토리컷]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변호사, 김건희 여사에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