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동절기 대비 ‘가스안전 결의대회’
2023. 10. 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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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5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및 협력회사 임직원과 고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가스안전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에 이르는 가스안전 결의대회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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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5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및 협력회사 임직원과 고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가스안전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에 이르는 가스안전 결의대회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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