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친 진교훈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 행사해주시기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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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화곡 제6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사전투표는 오는 7일까지 강서구 내 각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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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화곡 제6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진 후보는 "반드시 투표해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사전투표는 오는 7일까지 강서구 내 각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56·기호 1번) 전 경찰청 차장 ▲국민의힘 김태우(48·기호 2번) 전 강서구청장 ▲정의당 권수정(50·기호 3번) 전 서울시의원 ▲진보당 권혜인(35·기호 4번) 전 강서구 방사능안전급식 조례 청구인 대표 ▲녹색당 김유리(37·기호 5번) 녹색당 서울시당 대표 ▲자유통일당 고영일(54·기호 7번) 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 대표 등이 출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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