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YTN 이경재 기자
김동찬 2023. 10. 6.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YTN 이경재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6일 정세영 기자의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폭력의 악순환' 기사와 이경재 기자의 '테니스협회장의 전횡곳곳에 배임 의혹도' 기사를 3분기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YTN 이경재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6일 정세영 기자의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폭력의 악순환' 기사와 이경재 기자의 '테니스협회장의 전횡…곳곳에 배임 의혹도' 기사를 3분기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경향신문 김세훈 기자의 '축구판 블랙 커넥션'과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의 'KCC 농구단 연고지 이전' 관련 기획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실형 | 연합뉴스
-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 연합뉴스
- 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실습공장서 착취" | 연합뉴스
- 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해·공군 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 세계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영국서 女수감자 '전자장치 착용' 조기 석방 검토 | 연합뉴스
- 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해 잡아먹어…유죄판결시 최대 징역2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