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부산국제영화제 효과? '붐비는 해운대'

안성후 기자 2023. 10. 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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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튿날인 5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는 영화제 관람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배우 송강호가 올해 호스트로 포문을 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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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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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튿날인 5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는 영화제 관람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배우 송강호가 올해 호스트로 포문을 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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