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9월 해외여행 송출객 11만 명…지난해보다 2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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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지난달 패키지와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여행 송출객 수가 11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제외한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약 7만 1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45%, 일본 18.9%, 중국 11.6%, 유럽 11.3% 등 순이었습니다.
모두투어의 3분기 해외여행 송출객 수는 33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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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지난달 패키지와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여행 송출객 수가 11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제외한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약 7만 1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45%, 일본 18.9%, 중국 11.6%, 유럽 11.3% 등 순이었습니다.
모두투어의 3분기 해외여행 송출객 수는 33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사진=모두투어 제공,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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