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9월 해외여행 송출객 11만 명…지난해보다 264% 증가

김수영 기자 2023. 10. 6.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투어는 지난달 패키지와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여행 송출객 수가 11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제외한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약 7만 1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45%, 일본 18.9%, 중국 11.6%, 유럽 11.3% 등 순이었습니다.

모두투어의 3분기 해외여행 송출객 수는 33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난달 패키지와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여행 송출객 수가 11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제외한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약 7만 1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45%, 일본 18.9%, 중국 11.6%, 유럽 11.3% 등 순이었습니다.

모두투어의 3분기 해외여행 송출객 수는 33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사진=모두투어 제공,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