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4억 규모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불량검사 솔루션 수주
김경택 기자 2023. 10. 6. 10:1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딥노이드는 이엔씨테크놀로지와 4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개발·공급 계약(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불량검사 솔루션)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2월2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