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아들 준범이와 웃음만발 데이트...숨길 수 없는 저질 체력 [M+TV컷]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전참시’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홍현희, 아들 준범이와 놀이터 데이트
엄마 홍현희, 리얼 ‘찐 육아’ 라이프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전참시’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최초로 등장,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최연소 참견인 아들 준범이의 유쾌한 모자(母子) 케미가 그려진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와 놀이터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데. ‘전참시’에 최초로 등장한 준범이는 이모, 삼촌들의 예쁨을 한몸에 받는가 하면, 한껏 신이 난 준범이의 미소는 참견인들마저 무장해제 시킨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전참시’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 홍현희, 에너지 넘치는 아들 체력에 KO

장꾸미 넘치는 준범이는 홍현희의 안경을 벗기는 무한 반복 놀이에 빠지는가 하면, 홍현희는 준범이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온몸으로 놀아주다 금세 지친 홍현희는 “엄마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미안해”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어 보는 이들을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준범이와 동네 나들이에 나선다. 두 사람은 단골 빵집에서 빵을 사고, 카페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한숨을 돌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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