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BIRTHDAYSUIT’, 신세계 강남점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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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컴퍼니(정성묵 대표)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BIRTHDAYSUIT(벌스데이수트)가 신세계 강남점(8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정성묵 대표는 "신세계 강남점 매장 오픈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BIRTHDAYSUIT의 개성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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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컴퍼니(정성묵 대표)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BIRTHDAYSUIT(벌스데이수트)가 신세계 강남점(8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BIRTHDAYSUIT는 2017 SPRING/SUMMER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적 영감에서 착안한 독특한 스타일과 섬세한 디테일이 결합된 의류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 강남점 매장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독자적인 정체성과 스타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오픈 첫날, 1천2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의 인기를 입증하였으며,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그 인기를 확인시켰다.
정성묵 대표는 “신세계 강남점 매장 오픈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BIRTHDAYSUIT의 개성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아이엠컴퍼니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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