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지속에 지난달 외환보유액 41억 달러 감소
엄윤주 2023. 10. 6. 09:33
달러화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외환보유액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141억 2,000만 달러로 8월 말보다 41억 8,00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은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로 환산한 기타 통화 가치가 줄어든 데다 외환 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에 따른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유가증권이 3,725억 9,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64억 4,000만 달러 감소했고, 예치금은 25억 6,000만 달러 늘어난 174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영지원실 직원이 연구원 둔갑...R&D 혈세 '줄줄'
- 김행 청문회 파행..."감당 안 되면 사퇴" vs "위원장 사과하라" [앵커리포트]
- [뉴스라이더] 우유·설탕 이어 맥줏값 오르는데...물가 안정화 될까?
- 부산 재개발구역 내 폐업한 식당 냉장고서 시신 발견
- 이달부터 단순 두통·어지럼으로 찍은 MRI '진료비 폭탄'
- '월드컵 결승' 뉴저지에 기상 경보...아르헨티나는 징계 위기
- "미, 이란 교량·공항 피격"...이란 "홍해 봉쇄도 준비"
- [속보] 경북 의성 '호우경보' 발령...매우 강한 비 유의
-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고립'..."물가 캠핑 자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