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 상장 사흘째 강세

김소연 기자 2023. 10.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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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이 상장 사흘째 강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한싹은 전일대비 4700원(17.77%) 상승한 3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 공모가(1만2500원) 대비 72% 뛴 2만1500원에 마감한 후 사흘째 상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992년 설립된 한싹은 비밀번호 관리 및 인공지능(AI)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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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싹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싹이 상장 사흘째 강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한싹은 전일대비 4700원(17.77%) 상승한 3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 공모가(1만2500원) 대비 72% 뛴 2만1500원에 마감한 후 사흘째 상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992년 설립된 한싹은 비밀번호 관리 및 인공지능(AI)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서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437.22대 1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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