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첫얼음·첫서리 관측...서울도 올가을 최저

정혜윤 2023. 10. 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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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관령에서 올가을 첫얼음과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떨어지며 물이 얼고, 서리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파주 4.5도, 서울 9.6도, 전주 11.6도, 대구 10.8도 등으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는 오늘 낮부터 점차 누그러져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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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관령에서 올가을 첫얼음과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관령 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떨어지며 물이 얼고, 서리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파주 4.5도, 서울 9.6도, 전주 11.6도, 대구 10.8도 등으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는 오늘 낮부터 점차 누그러져 내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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