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파리서 미모로 국위선양
김진석 기자 2023. 10. 6. 09:22
소녀시대 태연이 미모로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태연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우먼스 스프링-서머 2024 쇼(Louis Vuitton Women's Spring-Summer 2024 Show)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니트 스웨터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칭,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 및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태연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으며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이번 패션위크 참석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패션계까지 글로벌한 영향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 앞으로 태연이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태연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우먼스 스프링-서머 2024 쇼(Louis Vuitton Women's Spring-Summer 2024 Show)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옐로우 니트 스웨터와 블랙 레더 스커트를 매칭,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애티튜드로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 및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태연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으며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쇼를 감상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이번 패션위크 참석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국내외 행사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패션계까지 글로벌한 영향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 앞으로 태연이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행 "난 코인쟁이 아니다"…청문회서 각종 의혹 강하게 반박
- 15년 전 '욕설 논란' 재소환…사과했던 유인촌 "욕한 적은 없다"
- [단독] '저위험 권총' 예산 13억 넘게 받았지만…결국 38구경 더 사기로
- [단독] "출제위원 출신" 수험생 속여 책 판 한국사 강사
- 차 훔쳐 사고 내고 풀려난 다음 날 '차량털이'…간 큰 중학생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