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2023년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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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및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현대비앤지스틸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2023년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비앤지스틸 2023년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광주, 당진, 창원 지역에서 플로깅, 하천수질개선, 식수사업 등의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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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5일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및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현대비앤지스틸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2023년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과 지역 주민 봉사자는 하천일대 산책로의 쓰레기를 줍고,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체인지메이커 임재혁 매니저는 “풍영정천은 공원과 산책로가 자리하여 많은 시민이 애용함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넓어 정화활동이 어려운 장소였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하천의 수질개선에 동참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현대비앤지스틸 2023년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광주, 당진, 창원 지역에서 플로깅, 하천수질개선, 식수사업 등의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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