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오, 퍼스널 컬러 기반 AI 프로필 ‘로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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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오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는 퍼스널 컬러 기반의 인공지능(AI) 프로필 서비스 '로우라(Loura)'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김댜운 알레시오 대표는 "기존의 베이비페이스를 통해 생성 AI를 6년 동안 서비스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우라를 통해 퍼스널 컬러 기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됐다"고 했다.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모르는 경우에도 네 가지 퍼스널 컬러의 이미지를 받아서 본인의 컬러를 예측해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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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오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는 퍼스널 컬러 기반의 인공지능(AI) 프로필 서비스 ‘로우라(Loura)’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알레시오는 입체초음파로 생후 50일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베이비페이스’ 운영사다.
김댜운 알레시오 대표는 “기존의 베이비페이스를 통해 생성 AI를 6년 동안 서비스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우라를 통해 퍼스널 컬러 기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됐다”고 했다.
셀카(셀프 카메라·자신이 자신의 사진을 찍는 것) 10장 이상을 넣으면 퍼스널 컬러에 맞는 사진을 제공한다. 가격은 3000원이다.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모르는 경우에도 네 가지 퍼스널 컬러의 이미지를 받아서 본인의 컬러를 예측해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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