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 웃음 만발 일상.."엄마가 나이 많아 미안해" [전참시]

윤성열 기자 2023. 10. 6.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홍현희와 아들 준범의 웃음 만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최연소 참견인 아들 준범의 유쾌한 '모자'(母子) 케미가 그려진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과 놀이터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장꾸미' 넘치는 준범은 홍현희의 안경을 벗기는 '무한 반복' 놀이에 빠지는가 하면, 홍현희는 준범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홍현희와 아들 준범의 웃음 만발 일상이 공개된다.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267회에서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등장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최연소 참견인 아들 준범의 유쾌한 '모자'(母子) 케미가 그려진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과 놀이터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장꾸미' 넘치는 준범은 홍현희의 안경을 벗기는 '무한 반복' 놀이에 빠지는가 하면, 홍현희는 준범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온몸으로 놀아주다 금세 지친 홍현희는 "엄마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미안해"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홍현희는 준범과 동네 나들이에 나선다. 두 사람은 단골 빵집에서 빵을 사고, 카페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한숨을 돌린다. 홍현희의 리얼한 육아기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는 7일 오후 11시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