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그민페 2023' 헤드라이너 출격… 대세 입증

윤기백 2023. 10. 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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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잇달아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루시(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는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이하 'GMF2023')의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루시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에 이어 'GMF2023'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명실상부 '페스티벌 강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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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트페이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잇달아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루시(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는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이하 ‘GMF2023’)의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GMF2023’은 국내를 대표하는 가을 페스티벌로, 매년 풍성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루시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에 이어 ‘GMF2023’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명실상부 ‘페스티벌 강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루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참석,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루시는 오는 28일 대만 페스티벌 ‘2023 아일랜즈 라 루 뮤직&아츠 페스티벌’(ISLAND‘s LA RUE MUSIC & ARTS FESTIVAL)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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