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 출범

이유진 2023. 10. 6. 08: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일부터 쌍방향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디허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송국제도시 Dhub에는 충북경자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정책과 행정 정보가 담기게 되고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이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충북경자청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소셜 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가 되고 오송에 대한 온라인 정보가 늘어 지역 발전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