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사료편찬관" 佛 작가 마엘 르누아르 씨 방한
차희주 2023. 10. 6. 08:07
(서울=연합뉴스) 오정훈 기자 = 2020년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 최종심에 올랐던 "왕국의 사료편찬관(L'Historiographe du royaume)"(한국어판, 뮤진트리, 2023)의 작가 마엘 르누아르 (Mael Renouard)씨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소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스퀘어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누아르씨는 제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월5일~9일) 초청 작가로 방한했다. 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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