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사료편찬관", 佛 작가 마엘 르누아르

차희주 2023. 10. 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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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정훈 기자 = 모로코 왕세자 교육을 위해 모집된 동년배 학동 중 왕실 사료편찬관으로 임명된 인물의 삶을 그린 "왕국의 사료편찬관(L'Historiographe du royaume)"(뮤진트리, 2023)의 작가 마엘 르누아르 (Mael Renouard)씨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소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스퀘어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6

jh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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