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음대 입학→발레학교 출신 ‘소소연’ 8인 각양각색 전공 공개 [어제TV]



[뉴스엔 장예솔 기자]
'소소연' 예술적 재능을 가진 소년, 소녀들의 전공이 공개됐다.
10월 5일 공개된 티빙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에서는 8명의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소소캠프'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년들에게 의문의 박스가 전달됐다. 박스 안에는 4개의 키링과 함께 '전공을 추측해 키링을 고른 후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찾아가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소녀들의 전공에 따른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는 것.
김수민을 마음에 품고 있는 김준영과 유동욱은 각각 미술과 피아노를 선택했다. 김수민의 전공은 피아노였다. 조심스레 키링을 건넨 유동욱은 기쁨의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김수민은 "나는 서울예고 다니다가 자퇴하고 독일로 유학을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뮌스터 음악대학에 입학 예정이라고. 김수민은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17세 나이에 대학을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곰 세 마리'를 선곡한 김수민은 유동욱을 위해 건반에 계이름 스티커를 붙이는 정성을 보였다. "왼손이 어렵다"며 서툰 실력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던 유동욱.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유동욱은 전공자 못지않은 피아노 실력자였던 것.
이를 뒤늦게 알게 된 김수민은 "동욱이가 피아노를 잘 치더라. '곰 세 마리'를 준비했는데 어려운 척을 하면서 배려를 해줘서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동욱의 전공은 연기. 김수민은 "뭔가 연기일 것 같았다. 그럼 나중에 배우 되겠네?"라며 신기해했다.
발레를 선택한 양혜성은 현아연의 수업을 받게 됐다. 현아연은 "나는 중1 때 2년 정도 스위스 바젤 발레학교를 나왔다"고 전했다. 바젤 발레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했던 현아연은 부상과 슬럼프 탓에 발레를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했다고.
양혜성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발레 수업에 집중했다. 현아연은 "더운가 봐. 어떡해. 이러면 내가 미안하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양혜성은 "괜찮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수할 수 있다"고 말해 현아연을 흐뭇하게 했다.
양혜성은 "나는 전공이 뭐일 것 같냐"고 물었다. 현아연 보컬과 연기라고 추측, 양혜성은 피아노라고 밝혔다. 문상훈이 "저 솥뚜껑 같은 손으로 피아노를 친다고?"라며 놀라자 권정열은 "듣고 보니까 어울린다. 약간 천재 피아니스트 같은 관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준영이 찾아간 미술 수업에는 김려원이 있었다. 한국화 전공 김려원은 "우리 서로를 그려보자"고 제안했다. 김준영의 초상화를 그리던 김려원은 "너 약간 모델과처럼 생겼다"고 말했고, 김준영은 "진짜 모델과"라며 전공을 밝혔다.
김준영은 "어렸을 때부터 옷 입는 걸 좋아하고 꾸미는 걸 되게 좋아했다. 그래서 모델이 저랑 딱 맞는 것 같더라.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모델 대회를 접했고, 그걸 통해서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윤은 보컬 전공 정유리의 수업을 선택했다. 캘리포니아 출신 정유리는 "미국에서 프로듀서들과 작업하고 데모를 만들었다. 한국 와서도 프로듀서들이 비트를 만들면 제가 거기에 맞춰서 멜로디랑 가사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고 전했다.
정유리는 자작곡을 선보이기도.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정유리는 몽환적인 음색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리가 자작곡을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비교하자 김성윤은 눈을 반짝이며 "옛날 영화 좋아해서 '이터널 선샤인' 안다"고 받아쳤다.
알고 보니 김성윤은 배우를 꿈꾸는 연기 전공자. 정유리는 "그래서 영화를 좋아하는 구나. 연기과는 너무 신기한 것 같다"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티빙 '소년 소녀 연애하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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