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선수 키우기의 달인’ 도르트문트, 주전 GK 코벨과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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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주전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벨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는 2021년 7월 1500만 유로(한화 약 213억 원)에 코벨을 데려왔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코벨은 곧바로 구단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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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주전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벨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스위스 출신 코벨은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골키퍼다. 2016년 7월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완전 이적했던 그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던 2018/19시즌부터 조금씩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해당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18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7월 2부리그 VFB 슈투트가르트로 다시 임대된 코벨은 31경기 37실점으로 슈투트가르트의 승격에 공헌했다.

슈투트가르트는 2020년 7월 코벨을 완전 영입했다. 슈투트가르트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0/21시즌 34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슈투트가르트는 승격한 첫 시즌이었지만 리그 9위에 올랐다. 코벨의 활약에 주목한 구단은 도르트문트였다. 도르트문트는 2021년 7월 1500만 유로(한화 약 213억 원)에 코벨을 데려왔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코벨은 곧바로 구단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그는 2021/22시즌 40경기, 2022/23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도 코벨은 9경기에 나오며 변함없이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코벨은 스위스 내에서도 기대를 받았던 골키퍼다. 스위스 각종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그는 2021년 9월 성인 대표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때도 스위스 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조별리그 G조 3차전 세르비아전에 출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자신들의 수문장을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SN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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