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19금 누드쇼 백스테이지 사진 공개…마냥 즐거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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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19금 누드쇼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SNS에 "Backstage fun"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한 리사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 다양한 색깔의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지었다.
백스테이지 사진에서 리사는 뿔테 안경에 블라우스를 입은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류를 검토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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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9금 누드쇼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SNS에 "Backstage fun"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한 리사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 다양한 색깔의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크레이지 호스 쇼에서 '경제 위기? 무슨 위기!?'(Crisis? What Crisis!?)란 제목의 쇼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쇼는 여성 CEO가 오락가락하는 주가에 스트레스를 받다 옷을 하나씩 벗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백스테이지 사진에서 리사는 뿔테 안경에 블라우스를 입은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류를 검토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리사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협의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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