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1시간 생활권 조성
김계애 2023. 10. 6. 00:01
[KBS 울산]울산과 부산, 경남이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 등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1조 원을 들여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해 울산과 부산, 창원, 진주를 잇는 철도교통 기반시설과 KTX 경부고속선 울산지선 신설 등을 추진합니다.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학폭으로 아들 잃었는데, 학교는 ‘학폭 없음’”…경찰, 학교 압수수색
- [단독] “주문은 카톡으로”…부대 회관 30곳 민간 전환 추진
- 김행 “김건희 여사 픽업? 내 경력 40년”…자료 부실 제출 질타
- 유인촌, 두 번째 인사청문회…‘블랙리스트’ 의혹 충돌
- [제보] “‘내돈내산’ 쇼핑몰 후기 알바라더니”…‘먹튀 사기’ 주의보
- 검사, 징계 받아도 인사 불이익은 없다?…3년도 안돼 줄승진
- ‘에어비앤비’ 거래액은 1조원, 세금은 200억 원뿐?
- 노조 회계공시 시행…내 조합비 연말정산 영향은?
- 평생 생계 꾸려온 갯벌인데…이제 와서 불법?
- 6·4 천안문 트라우마?…중, 금메달 땄는데도 사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