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희영 캐디는 김형태 프로 '누나의 부탁으로'
박태성 기자 2023. 10. 5. 23:59
(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5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63야드)에서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희영의 캐디 김형태 프로가 2번홀 그린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