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北 남침시 미군동원에 찬성 50%-반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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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침할 경우 미군을 동원해 한국을 돕는데 대한 미국내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7∼18일 실시한 조사 (오차범위 ±2%)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동원하는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찬성 50%, 반대 4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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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침할 경우 미군을 동원해 한국을 돕는데 대한 미국내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7∼18일 실시한 조사 (오차범위 ±2%) 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동원하는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찬성 50%, 반대 49%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의 지지정당별 분류를 보면 민주당원의 57%가 한국 방어를 위한 병력 동원에 찬성한 반면, 공화당원은 46%가 찬성했습니다.
해외 장기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찬반 조사에서는 주한미군의 경우 응답자의 64%가 '주둔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주일 미군은 63%, 주독 미군 61%, 주폴란드 미군은 54%로 조사됐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30806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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