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늘 즐겨 먹는 불가리아…이현이 “한국만큼 많이 먹어” 깜짝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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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불가리아 친구들이 마늘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이가 "불가리아에서 마늘을 많이 먹냐"고 묻자 불가리아 출신 한국살이 17년 차 이바일로는 "진짜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이현이는 "우리만큼이나 마늘을 사랑하고 많이 먹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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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어서와' 불가리아 친구들이 마늘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가리아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닭갈비 맛집을 찾았다. 이들이 선택한 메뉴는 덜 매운 마늘닭갈비.
이현이가 "불가리아에서 마늘을 많이 먹냐"고 묻자 불가리아 출신 한국살이 17년 차 이바일로는 "진짜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이바일로는 "생마늘을 소금에 찍어서 먹는다. 또 빵에 마늘을 곁들여서 먹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현이는 "우리만큼이나 마늘을 사랑하고 많이 먹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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