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친구들. 韓 깨끗한 거리에 감탄 “이런 환경 갖추다니”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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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불가리아 친구들이 한국의 깨끗한 거리에 감탄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가리아 친구들은 강남에서 자동차 전시 구경을 마친 뒤 점심을 먹기 위해 택시를 탔다.
즐라트코는 깨끗한 거리에 시선을 빼앗긴 채 "이 동네는 정말 장 정비되어있는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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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어서와' 불가리아 친구들이 한국의 깨끗한 거리에 감탄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가리아 친구들은 강남에서 자동차 전시 구경을 마친 뒤 점심을 먹기 위해 택시를 탔다.
즐라트코는 깨끗한 거리에 시선을 빼앗긴 채 "이 동네는 정말 장 정비되어있는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플라멘 역시 "그렇지? 깨끗하고 저 나무들도 멋지다. 이렇게 큰 도시에서 이런 환경을 갖추다니"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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