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박서준 후계자 지목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 ('서진이네')

정안지 2023. 10. 5.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서진이 박서준을 향한 두터운 신임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이서진의 임직원 리포트'(이하 '임직원 리포트')에서 사장 이서진의 임직원 근무평가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박부장' 박서준에 대해 "앞으로 이어갈 사람이다"며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다"며 "요리도 잘하고 동생들도 잘 아우른다.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 좋다"며 박서준을 향한 두터운 신임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서진이 박서준을 향한 두터운 신임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이서진의 임직원 리포트'(이하 '임직원 리포트')에서 사장 이서진의 임직원 근무평가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박부장' 박서준에 대해 "앞으로 이어갈 사람이다"며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다"며 "요리도 잘하고 동생들도 잘 아우른다.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 좋다"며 박서준을 향한 두터운 신임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후계자, 물려준다면 박 부장이다?'라는 말에 "당연하다. 누구 있냐"면서 10점 만점 중 9.5점을 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