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BIFF의 남신"...도경수, 엄지척 비주얼

송효진 2023. 10. 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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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EXO' 멤버 겸 배우 도경수는 그레이 체크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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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EXO' 멤버 겸 배우 도경수는 그레이 체크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존재가 귀공자

부산의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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