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급찐살 죄책감 없어, 하루 2시간씩 축구”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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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현이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일주일 사이에 몸이 무거워진 것 같다. 먹으면 찌는 게 당연한데 죄책감을 덜어내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이는 "저는 어딜 가든 축구공을 들고 다닌다. 하루에 2시간씩 운동 하니까 죄책감이 없다"며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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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어서와' 이현이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국 여행 4일 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일주일 사이에 몸이 무거워진 것 같다. 먹으면 찌는 게 당연한데 죄책감을 덜어내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이는 "저는 어딜 가든 축구공을 들고 다닌다. 하루에 2시간씩 운동 하니까 죄책감이 없다"며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알베르토는 김준현을 향해 "형도 운동하실 거냐"고 물었다. 김준현은 "저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수영도 하고 검도장도 나간다. 근데 운동하면 배가 더 고프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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