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공식 훈련

이의진 2023. 10.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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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몸이 근질거리는 걸 못 참는 거죠. 최대한 '양'으로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보이 김홍열(Hong10)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 가운데 설치된 무대의 바닥을 처음 만져봤다.

오는 6일 이 경기장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종목 예선이 열린다.

사진은 경기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 2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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