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서형 ‘부일영화상’ 남녀 주연상…‘콘트리트 유토피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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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김서형이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을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다.
이병헌이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여우주연상은 김서형이 '비닐하우스'로 수상했다.
특히 '콘트리트 유토피아'는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외에 올해의 스타상, 촬영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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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김서형이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을 차지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32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다. 최우수감독상은 영화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이 수상했다.
특히 ‘콘트리트 유토피아’는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외에 올해의 스타상, 촬영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남녀 조연상은 ‘밀수’ 김종수, 고민시가 수상했다.
신인상은 ‘귀공자’ 김선호, ‘다음 소희’ 김시은이 차지했고 올해의 스타상은 도경수, 박보영이 받았다.
▶신인 여자연기상= ‘다음 소희’ 김시은
▶올해의 남자 스타상= ‘더 문’ 도경수
▶올해의 여자 스타상=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유현목 영화예술상= ‘다음 소희’ 배두나
▶남우 조연상= ‘밀수’ 김종수
▶여우 조연상= ‘밀수’ 고민시
▶남우 주연상=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여우 주연상= ‘비닐하우스’ 김서형
▶신인 감독상= ‘비밀의 언덕’ 이지은 감독
▶최우수 감독상=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촬영상= ‘콘크리트 유토피아’ 조형래 촬영감독
▶미술・기술상= ‘더 문’ 진종현 VFX 슈퍼바이저
▶음악상= ‘유령’ 달파란 음악감독
▶각본상= ‘같은 속옷을 입는 여자’ 김세인 감독
▶최우수 작품상= ‘콘크리트 유토피아’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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