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수원컨벤션센터 ‘북키즈콘’ 9일까지

2023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 ‘북키즈콘(BOOKIZCON)’이 수원컨벤션센터 및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기치로 내세워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토대로 성장 가능성을 품은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현황에 맞게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과 프랑스 몽트회이 국제아동도서전을 벤치마킹한 만큼, 방문객의 흥미를 극대화하는 구성과 알찬 콘텐츠의 무대가 펼쳐진다.
센터 곳곳에서 아이들이 책 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서부터 놀이와 각종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만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곳곳에 전시된 단행본 아동 도서들을 통해 책과 친근하게 만날 수 있고 무민, 보노보노 등 인기 캐릭터들이 포토존에서 아이들을 반기고 있다.
오는 6일에는 수원특례시 출신 이억배 그림책 작가, 서현 작가, 박연철 작가의 도시 토크쇼와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의 콘텐츠 강의도 예정돼 있다. 국내외 수많은 작가들과 만나는 자리뿐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행사를 가꿔주고 있다.
눈을 돌리면 3Q(EQ, IQ, SQ) 발달에 도움을 주는 키즈 콘텐츠 복합 전시를 비롯해 동화 체험, 컬러 체험 등의 코너도 발길을 사로잡는다.
초보 부모를 위해 ‘자라는 아이, 성장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세 차례의 강연이 7일 열린다. AI 시대의 교육, 공부와 놀이의 상관 관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방법 등 밀도 있는 소재로 구성된 교육 포럼이다.
야외 이벤트도 풍성하다. 5일 오전 열린 ‘어린이 그림대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동요 대회, 키즈뮤직콘, 키즈패션쇼 등이 센터 내 이벤트홀과 야외전시장, 열린광장 일대에서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다.
강우현 북키즈콘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책과 콘텐츠를 통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재미있게 책을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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