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양혜성 적극 플러팅에 깜짝 “벌써 그러면 어떡해” (소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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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연' 재재가 양혜성의 플러팅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월 5일 공개된 티빙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에서는 8명의 고등학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소소캠프'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혜성과 김려원은 비오는 정류장에서 소소캠프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렸다.
양혜성은 먼저 "말 놓을게"라며 대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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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소소연' 재재가 양혜성의 플러팅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월 5일 공개된 티빙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에서는 8명의 고등학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소소캠프'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혜성과 김려원은 비오는 정류장에서 소소캠프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렸다. 첫 만남 탓인지 어색하게 존댓말로 인사를 나누던 두 사람. 양혜성은 먼저 "말 놓을게"라며 대화를 이끌었다.
김려원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위해 힘겹게 우산을 들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양혜성은 "들어줄까?"라며 배려심 넘치는 면모를 보였고, 김려원은 "땡큐"라고 화답했다.
양혜성은 "향수 같은 거 뿌려?"라고 질문을 던졌다. 핸드크림을 발랐기 때문에 향수를 뿌리지 않았다는 김려원. 이에 양혜성은 "이거 향기 나나? 맡아봐"라며 손목을 코 근처에 갖다 댔다.
김려원은 냄새를 맡아 보더니 "섬유유연제 냄새가 난다. 아무튼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VCR을 지켜보던 재재와 권정열은 "저건 플러팅", "벌써 플러팅을 하면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빙 '소년 소녀 연애하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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