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신민규♥유이수 사랑싸움 칼로 물베기…언팔→1일1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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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신민규 유이수 커플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신민규는 10월 4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채널A '하트시그널4' 촬영 당시 찍은 유이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수 역시 5일 "구구밍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신민규의 독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민규 유이수 커플은 최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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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트시그널4' 신민규 유이수 커플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신민규는 10월 4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채널A '하트시그널4' 촬영 당시 찍은 유이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푀유나베 앞에서 턱을 괴고 있는 유이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규는 "재료 하나하나 사와서 둘이 만들었던 밀푀유나베"라는 글을 덧붙이며 촬영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유이수 역시 5일 "구구밍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신민규의 독사진을 공개했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럽스타그램이 미소를 부른다.
한편 신민규 유이수 커플은 최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신민규가 추석 연휴에 여자 지인들과 밀착해 찍은 네컷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유이수가 신민규의 계정을 차단해 팔로우가 해제된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신민규 유이수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은 하루 만에 서로를 다시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르며 건재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신민규 유이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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