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자신감 과하네 “내 모습 너무 마음에 들어, 자뻑아냐”(노필터TV)

서승아 2023. 10. 5.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는 '추워진 날씨에 아우터 고민하고 계신다면 같이 가을 겨울 아우터 준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가을, 겨울 패션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날이 급격히 서늘해지고 있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나영. (김나영의 nofilter 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는 '추워진 날씨에 아우터 고민하고 계신다면 같이 가을 겨울 아우터 준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가을, 겨울 패션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날이 급격히 서늘해지고 있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김나영은 보여준 룩은 누빔 재킷과 스커트 착장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같이 입어도 멋스러운데 따로 입어도 예쁠 것 같다"라며 "아우터가 낙낙해서 몸을 여리여리해 보이게 한다. 뒷모습도 너무 예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나영은 밝은색 청바지에 크림색 코트, 반팔 니트를 입고 "겨울에 이렇게 상큼한 사람을 봤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나영은 "지금 나 거울 보고 있는데 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옛날 단어긴 한데 '자뻑'을 아냐"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김나영의 nofilter 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