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미소에 심쿵"...한효주, 시원한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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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12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독전 2'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관객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손인사를 건넸다.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오픈토크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독전 2' 주역인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와 오승훈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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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12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독전 2'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관객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손인사를 건넸다.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오픈토크 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독전 2' 주역인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와 오승훈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효주는 화이트 롱 원피스로 순백의 미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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