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박성웅 "정우성한테 손발 묶인 채 연기했다" [★영상]

김혜림 기자 2023. 10. 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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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사진=김혜림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보호자'의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성웅과 김준한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영화 '보호자'의 정우성 감독과는 동년배이자 친구다. 배우 출신 감독이라서 배우의 입장을 너무 잘 알고있다"라며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연기했다"고 밝혀 폭소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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