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X맨' 아닌 'EN맨'으로 추억의 예능 소환('엔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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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X맨'이 아닌 'EN맨'으로 추억의 예능을 소환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5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하는 '엔어클락' 73회에서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예능 게임들을 재현한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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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X맨’이 아닌 ‘EN맨’으로 추억의 예능을 소환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5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하는 ‘엔어클락’ 73회에서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예능 게임들을 재현한다. 이들은 당연하지와 댄스 신고식, 참참참 등의 게임을 수행하면서 팀을 일부러 지게 만드는 EN맨을 찾아야 한다.
엔하이픈은 당연하지로 예능감을 예열한다. 멤버들은 게임 초반에 “형이 팀에서 가장 잘생겼죠?”,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 같은 거 알지?”라는 훈훈한 질문을 던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멤버의 성향을 파악해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공격으로 단번에 상대의 전의를 꺾는다.
엔하이픈은 참참참 게임에서는 민첩한 운동신경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들은 높은 집중력으로 눈보다 빠른 손놀림을 보여 모두를 숨죽이게 한다. 특히, 0.13초 만에 반응하며 공격과 방어를 펼친 멤버가 있다고 전해져 숨 막히는 접전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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