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정무직 비서 2명 임용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10.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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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임가영 전 HCN충북방송 기자와 윤건영 교육감 인수위 실무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승환 전 충북4-H연합회장을 각각 별정 5급과 6급 정무직 비서로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윤 교육감의 정무활동을 보좌하며 교육현장 여론분석, 공약 이행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모두 7명의 정무직 비서를 둘 수 있으며, 현재 5명이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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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임가영 전 HCN충북방송 기자와 윤건영 교육감 인수위 실무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승환 전 충북4-H연합회장을 각각 별정 5급과 6급 정무직 비서로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윤 교육감의 정무활동을 보좌하며 교육현장 여론분석, 공약 이행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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