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1월부터 인천~대만 주 4회 운항

윤예원 기자 2023. 10. 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타항공이 11월 20일부터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대만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하루 한 번 왕복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 45분(현지시각) 타오위안공항에 내린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0시 45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2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이 11월 20일부터 인천~대만(타오위안공항)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대만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하루 한 번 왕복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다.

출발편은 오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 45분(현지시각) 타오위안공항에 내린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0시 45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2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항공기./이스타항공 제공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