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향수 꿀팁? 아끼지 말고 온몸에 뿌려라”(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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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최애 향수를 공개했다.
이날 키는 자신이 애용 중인 향수를 소개했다.
키는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향수"라며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뿌린다"라고 말하며 온몸이 향수를 뿌렸다.
아울러 키는 "다른 향수보다 지속력이 좋아서 야외에 나갈 때에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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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최애 향수를 공개했다.
지난 2일 패션 매거진 W Korea 채널에는 키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키는 자신이 애용 중인 향수를 소개했다. 키는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향수"라며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뿌린다"라고 말하며 온몸이 향수를 뿌렸다.
또한 키는 "향 나자고 뿌리는 건데 아낄 필요가 없지 않냐"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키는 "다른 향수보다 지속력이 좋아서 야외에 나갈 때에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이어 키는 샌달우드 향에 대해 소개했다. 키는 "샌달우드는 '우드(나무)'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성별에도 속하지 않고 ‘나 나무다’ 이런 느낌이 아니다. 대관령 같은 곳에서 꾸뛰르를 입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맑은 숲속을 걷는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계절을 타지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사진='W Korea'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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