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 연애하다' 김려원, 언니美 가득한 분위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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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 연애하다'에 출연한 김려원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소년 소녀 연애하다' (이하 '소소연')은 처음이라 서툴고, 서툴러서 더 선명한 순간들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 사랑일지도 모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첫사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MC재재는 "예고생들이 자연 속 캠프에서 첫사랑을 찾는 몽글몽글한 연애프로그램이다"라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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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소년 소녀 연애하다'에 출연한 김려원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소년 소녀 연애하다' (이하 '소소연')은 처음이라 서툴고, 서툴러서 더 선명한 순간들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 사랑일지도 모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첫사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MC재재는 "예고생들이 자연 속 캠프에서 첫사랑을 찾는 몽글몽글한 연애프로그램이다"라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성한빈은 "제 첫사랑은 제로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화면에선 기다리는 양혜성과 버스를 타러 온 김려원의 만남이 공개됐다. 양혜성은 김려원에게 "좋아하는 과목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려원은 "체육이다. 잘하진 않는다"라며 웃었고, 버스에 올라탔고,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나이와 이름을 밝혔다.
19살임을 밝힌 김려원은 다른 멤버들의 나이를 맞추며 연신 박수를 쳤고 이를 지켜보던 최유정은 "계속 박수를 쳐준다.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김려원은 방송 내내 당돌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요리를 할 땐 떡볶이 소스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멤버들과 대화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등 유쾌한 매력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소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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