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MAJOR, 오늘(5일) 데뷔 싱글 선공개곡 '슈어 띵' 뮤비 공개
박상후 기자 2023. 10. 5. 17:37
에이티투메이저(82MAJOR)가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82MAJOR는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타이틀곡 '슈어 띵(Sure Th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슈어 띵'은 데뷔 싱글 '온(ON)'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로 82MAJOR의 풋풋한 소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톡톡 튀는 악기 요소들이 결합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 동시에 널 위해 모든 걸 주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만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82MAJOR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슈어 띵' 음원을 일부 선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계속해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트랙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 댄스 안무가 결합된 '슈어 띵 챌린지'는 국내외 메가 인플루언서를 넘어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며 신인임에도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멤버 공개와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는 82MAJOR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트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특히 이틀에 걸쳐 공개된 개인 인터뷰 티저 영상 '후 이즈 에이티투메이저(WHO IS 82MAJOR)'는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관심을 끌어모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를 앞둔 '슈어 띵' 뮤직비디오 본편으로 이어져 82MAJOR만의 설렘 가득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할 계획이다. 게다가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를 통해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82MAJOR는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타이틀곡 '슈어 띵(Sure Th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슈어 띵'은 데뷔 싱글 '온(ON)'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로 82MAJOR의 풋풋한 소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톡톡 튀는 악기 요소들이 결합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 동시에 널 위해 모든 걸 주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만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82MAJOR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슈어 띵' 음원을 일부 선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계속해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트랙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 댄스 안무가 결합된 '슈어 띵 챌린지'는 국내외 메가 인플루언서를 넘어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며 신인임에도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멤버 공개와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는 82MAJOR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트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특히 이틀에 걸쳐 공개된 개인 인터뷰 티저 영상 '후 이즈 에이티투메이저(WHO IS 82MAJOR)'는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관심을 끌어모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를 앞둔 '슈어 띵' 뮤직비디오 본편으로 이어져 82MAJOR만의 설렘 가득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할 계획이다. 게다가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를 통해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 "많이 컸다?" 고성 오간 김행 청문회 [현장영상]
- 업혀나간 엄원상…한일전 결승 앞둔 황선홍호 '초비상'
- 뒤집힌 태극기 바로잡고 북한에 손짓…신유빈 연일 화제
- 쿠팡 대표번호로 날아온 구인 문자 '절대 누르지 마세요'
- "경비 아저씨만 고생"…분리수거장 '스티로폼 파이터'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